이번 노선개편 시민이 죽던가 버스 노동자들이 죽던가 둘 중에 하나는 죽어나가야 철회 할 예정인가요..?
개편관련 예산 총 3억 1167만원 중에 약 2억5천 47만원 가량을 용역 관련으로 쓰셨네요..?
이건 적응하냐 익숙해지냐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에 관련 된 문제인데요..?
아 ~ 공무원을 어차피 철밥통이라 따박따박 나온다.. 이건가요..? 어찌하면 이런 결과가 나오죠..?
거기다 시장님도 한 10년 하셨으니.. 다음에 시장 못해먹겠다.. 이건가요..?
버스 노동자도 불~편 ~ 시민들도 불~편.. 대체 누구를 위한 개편이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네요..? 행정이.. 그런데도 지방채 발행으로 나.전.칠.기 박물관을 건설하신다고 신문 지면 1면에 대문짝만하게 나고..
관.광.도.시 목포 잘~ 나셨네요 ~
거기다 다 낡아 빠진 버스 .. 이래가지고 운영이 되겠어요?
청년이 찾아오는 목포라는 슬로건이 너무 무색하네요.. 저같으면 차라리 죽으면 죽었지 못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