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과 함께 라면」 전달
- 날짜
- 2024.12.17
- 조회수
- 75
- 담당부서
- 용해동
- 저소득 한부모가정 100세대에 라면100박스 전달
용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주환)가 지난 13일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라면 100박스(17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The 따스한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고 올해 현대병원(병원장 김병학)에서 300만원, 미르텍㈜(대표 김미선) 100만원, 한소망교회(담임목사 오영환)에서 50만원 등 총 450만원을 기탁 받아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랑과 함께 라면」 사업은 많은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이주환 위원장은 “혼자 힘으로 가족을 돌보며 노력하고 계시는 한부모들의 강인한 의지에 응원을 보내고자 준비했다. 힘들고 고단한 순간들이 많겠지만 용해동 지사협이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용해동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하루가 멀다하고 나눔 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용해동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소외받는 한부모 가정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해동장 김수연, 맞춤형복지팀장 김종호 270-4790, 주무관 백하얀 270-4795)
용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주환)가 지난 13일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라면 100박스(17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The 따스한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고 올해 현대병원(병원장 김병학)에서 300만원, 미르텍㈜(대표 김미선) 100만원, 한소망교회(담임목사 오영환)에서 50만원 등 총 450만원을 기탁 받아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랑과 함께 라면」 사업은 많은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이주환 위원장은 “혼자 힘으로 가족을 돌보며 노력하고 계시는 한부모들의 강인한 의지에 응원을 보내고자 준비했다. 힘들고 고단한 순간들이 많겠지만 용해동 지사협이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용해동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하루가 멀다하고 나눔 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용해동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소외받는 한부모 가정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해동장 김수연, 맞춤형복지팀장 김종호 270-4790, 주무관 백하얀 270-4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