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열성질환 예방 주의
- 날짜
- 2011.11.02
- 조회수
- 262
- 담당부서
- 보건사업과
◎ 본격적인 추수기를 맞이하여 가을철 열성질환인 쯔쯔가무시증의 발생이 급격히 증가
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예방요령 참고하여 가을철 열성질환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 쯔쯔가무시증
쯔쯔가무시증은 9월 초순 ~ 11월에 주로 감염되는 대표적인 가을철 발열성 질환이며
쯔쯔가무시균이 풀숲이나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에 있다가 작업하는 사람을
물때 몸속으로 침입해 질병을 일으킵니다.
감염증상은 어떨까요?
쯔쯔가무시증은 1~2주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병합니다.
피부발진, 진드기로부터 물린 상처(검은 딱지), 38℃ 이상 고열이 이틀 이상 지속, 심한 두통이나 기침, 근육통 지속, 폐렴, 심근염, 뇌수막염 등 합병증이 생깁니다.
쯔쯔가무시증 이렇게 예방합시다.
작업전 : 긴옷에 토시를 착용하고 장화를 신는다.
벌레 쫓는 약인 기피제를 사용한다.
작업중 : 풀밭에서 옷을 말리거나 앉거나 눕지 않는다.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않는다.
개울가 주변 풀밭은 피한다.
작업후 : 즉시 샤워한다.
작업복을 세탁한다.
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예방요령 참고하여 가을철 열성질환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 쯔쯔가무시증
쯔쯔가무시증은 9월 초순 ~ 11월에 주로 감염되는 대표적인 가을철 발열성 질환이며
쯔쯔가무시균이 풀숲이나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에 있다가 작업하는 사람을
물때 몸속으로 침입해 질병을 일으킵니다.
감염증상은 어떨까요?
쯔쯔가무시증은 1~2주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병합니다.
피부발진, 진드기로부터 물린 상처(검은 딱지), 38℃ 이상 고열이 이틀 이상 지속, 심한 두통이나 기침, 근육통 지속, 폐렴, 심근염, 뇌수막염 등 합병증이 생깁니다.
쯔쯔가무시증 이렇게 예방합시다.
작업전 : 긴옷에 토시를 착용하고 장화를 신는다.
벌레 쫓는 약인 기피제를 사용한다.
작업중 : 풀밭에서 옷을 말리거나 앉거나 눕지 않는다.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않는다.
개울가 주변 풀밭은 피한다.
작업후 : 즉시 샤워한다.
작업복을 세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