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당동 1028-9번지상 대형하수관거 상에 살고 있습니다.

모기서식지로서 유충때 모기를 박멸치 못하여 이루 말할 수 없이 모기때에 물려서 피부가 붓

고 가려워서 정말 여름에 생활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 저희 집 뒷편에 용당2동주민자치센터를 짓고 있습니다.

부디 비도시지역 하수관거 주변 단독 주택은 모기떼의 극성 때문에 오후5시부터 아침내내 모기

와의 전쟁으로 곤역을 치루고 있습니다.

모기향도 피워보고, 모기약도 뿌려보지만, 역부족입니다.

부디 모기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모기약품과 소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되화 지역만 챙기지 마시고 비도시화 지역의 열악함에 신경을 각별히 써주시기 바랍니다.